런던올림픽 결선경기장은 10m이외에 25m와 50m도 실내경기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용인원은 약2천500명이상을 수용할수 있으며
사선바로 뒤에는 사진기자석이 있으며 다음공간은 선수들이 관람할수
있게 되어있다. 관중석은 기자석을 중앙에 두고 하단부와 상단부로 구분되어
있다. 시각적 효과를 주기위해 스탠드 경사도가 높은편이다.
실내이기는 하나 건물높이가 많이 높은편이라 조명이 강하게 있어도 자연광과
흡사하게 느껴지며 화약총 사격시에도 소리가 부드럽고 작게 느껴진다.
관중석에서 천장의 높이는 약 30m정도이며 사선에서 천장의 높이가 10m가
조그 넘는듯 하다.
경기가 끝나면 5분이내에 사선이 모두 치워지고 시상식이 이루어진다.
이번올림픽 시상대도 금메달감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상대를 디자인한 팀중에
한국인이 2명 포함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