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7 50m소총3자세(남자)
개인1위 심재용 (인천일반) 1167+96.3=1263.3 (본선)한국신기록/1160 (결선)한국신기록/1260.1
심재용(인천일반)이 2011년 제3차 선발전 50m소총3자세(남자)종목에서 본선 및 결선 모두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종전 한국 신기록은 2007년도 제9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청주시청에 박영준 선수가 수립한 1160점으로 심재용(인천일반)은 7점이나 앞선 1167점으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이기록은 비공인 세계신기록이다. 현재 세계신기록은 스웨덴의 JACOBSSON Jonas 선수가 본선1163점 결선1264.3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선발전 직전에 치러졌던 제20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는 10m공기소총복사(혼성) 종목에서 600점 만점(한국타이)을 기록하며 청주시청 장성원 선수와 공동우승을 차지했다(만점일 경우 공동1위 부여)
◈ R8 50m소총3자세(여자)
개인1위 이윤리 전남일반 581+96.6=677.6 (본선)한국신기록/580 (결선)한국신기록/676.9
이윤리(전남일반)선수가 2011년 제3차 선발전 50m소총3자세(여자)종목에서 본선 및 결선 모두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기록은 비공인 세계신기록으로 종전 한국 신기록 및 현재 세계신기록 또한 이윤리(전남일반)선수가 보유하고 있다.
(현재 세계신기록 본선579점 결선676.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