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등급 HOME > 종목소개 > 장애등급
등급분류의 원칙
국제장애인경기연맹(ISOD)에서는 장애등급을 크게 절단과 기타 운동장애로 분류하며 그 경기종목에서 필요한 신체 기능의 경중을 가려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므로 같은 장애가 있어도 어느 종목에서는 등급을 받을 수 있지만 다른 종목에서는 등급을 받지 못해 출전할 수 없거나 경기종목에 따라 각기 다른 등급을 부여받기도 한다. 따라서 전혀 다른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라 할지라도 같은 등급을 받는다면 함께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의무 등급 분류

의무등급은 크게 SH1(척수 및 기타장애)·SH2(경추)·SH3(시각장애) 등 3개 등급으로 나누어지며 선수들은 신체 장애의 경·중에 따라 다시 3개의 세부등급(A·B·C) 중 하나의 등급을 받게 된다.


세부등급의 A·B·C 에서 A보다는 B가, B보다는 C가 중한 등급이다. 예를 들면 A등급의 사격 선수는 등받이를 사용할 수 없으나, B등급의 선수는 낮은 등받이를, C등급의 선수는 높은 등받이를 사용할 수 있다. (☞ 등받이에 관한 규정참조)


SH2 등급은 주 장애가 상지에 있어 소총의 무게를 상체로 지탱할 수 없으므로 사격총기 받침대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소총종목만 참가가 가능하다.

의무 등급 심사
의무등급은 선수의 기능적인 능력(장애정도)을 근거로 하며ISCD(국제장애인사격연맹)의 등급분류 위원이 진단하여 심사한다.
우리나라에는 국제의무등급 분류사 1인과 국내의무등급 분류사 3인이 있으며, 매년 상반기, 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의무등급 분류를 실시하며, 신인선수는 본 연맹에서 정해준 의무등급 분류사에게 의무등급을 받는다.

의무 등급의 예

SH1 (척수 및 기타장애)

·SH1-A    ·SH1-B   ·SH1-C

SH2 (경추)

·SH2-Aa    ·SH2-Ba   ·SH2-Ca

·SH2-Ab    ·SH2-Bb   ·SH2-Cb

SH3 (시각장애)

·SH3-x    ·SH3-A   ·SH3-B   ·SH3-C

Top